국립광주과학관, 내달 9일 추석 보름달 관측 프로그램 개최

국립광주과학관(관장직무대리 전태호)이 추석을 맞이해 보름달을 관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석맞이 특별관측 프로그램 '달아달아 밝은 달아'는 추석 하루 전 내달 9일 개최한다. 프로그램 참가는 국립광주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9월 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달의 지형과 명칭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국내 과학관 중 최대 크기인 별빛천문대의 1.2m 구경 주망원경을 비롯한 고성능 천체망원경으로 보름달을 관측할

국립광주과학관, 23일까지 임시 휴관 연장

국립광주과학관(관장 김선아)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이 전국적으로 가라앉지 않고 있는 가운데 지난 달 25일부터 실시한 임시휴관을 3월 23일까지로 추가로 연장한다. 이번 임시휴관 연장은 지난 2일, 7일 연장에 이은 두 번째 조치이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추세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하여 14일 추가 연장을 결정했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이번 휴관과 함께 3월에 예정된 프로그램을 취소·환불하였으며 그밖에 사전

국립광주과학관, 9일까지 코로나19 확산예방 휴관 연장

국립광주과학관(관장 김선아)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이 전국적으로 가라앉지 않고 있는 가운데 지난 달 25일부터 실시한 임시휴관을 3월 9일까지로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이번 휴관과 함께 3월 초로 예정된 천문 프로그램을 취소·환불조치 하였으며 그밖에 사전 모집한 교육 프로그램 신청자에게 개별 연락하여 별도 안내를 취하고 있다. 아울러 휴관 기간 전시관 및 교육실 전관 방역·소독 등 감염병 확산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

국립광주과학관, ‘제3기 사이언스 맘 클럽’ 모집

국립광주과학관(관장 김선아)은 과학관을 찾는 학부모의 니즈와 참신한 아이디어 수렴을 위한 ‘제3기 사이언스 맘 클럽’을 2월 4일부터 3월 3일까지 모집한다. 과학문화에 관심이 있고 유아·청소년을 자녀로 둔 여성 학부모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활동기간은 금년도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이다. 사이언스 맘 클럽은 과학관 전시, 행사,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와 평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활용한 홍보활동,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의 신규 콘텐츠

국립광주과학관, 2월 8일 정월대보름 보름달 관측하러 오세요!

국립광주과학관(관장 김선아)이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2월 8일 정월대보름 보름달 관측행사 ‘소원을 말해봐’를 개최한다. 공개 관측행사는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국립광주과학관 내 보조관측실과 별빛누리관 앞 광장에서 이루어지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달의 위상변화와 달 표면 지도, 명칭 등에 대한 설명과 아울러 보조 관측실 6대의 망원경에 문필터를 장착하여 더욱 선명하게 보름달의 표면을 관측할 수 있다. 또한, 달 표면 지도를 제